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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제작 방법 다이렉트케이블 제작 백황,황,백녹,청,백청,녹,백갈,갈

작성자느낌 아니까~~ 특별한 사람이 되자|작성시간13.08.21|조회수2,235 목록 댓글 0

1. 랜선배열구조

   - 랜선을 접촉하도록 설정 할때 다음 그림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어야

      이상없 통신이 된다.

[출처] 랜선배열구조|작성자 천금채

 

2. 랜테스터기를 통한 테스트

   - 아래에서 설명하는 점등순서대로 점등되어서 정상제작된것이다.

[출처] 랜선배열구조|작성자 천금채

 

 

 

 

LAN선은 아시는 데로, 8가닥으로 (4Pair) 로 되어있지요,

그 중에 100Mbps 이하의 속도에서는 4가닥이 쓰여요.

1번 부터 8번 까지 총 8가닥.. 중에 1,2,3,6번 이렇게 4가닥 중에 송신 2가닥, 수신 2가닥 이렇게 사용 되지요.

 

허브쪽 1선을 2개로,컴퓨터쪽 1선을 2개로

- 잭1 : 자리가 1,2,3,6

- 잭2 : 자리가 1,2,3,6

 

 

랜선 만들기

4선 랜선 만들기

(단자함 공유기 설치하는 방법애 대한 설명하려다 먼저 랜선 만드는 방법에 대해 따로 설명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단자함 설치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랜선 작업을 설명하는 글이므로 필요한 사람은 참고하길 바람.)

랜선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기본적으로 랜선, 랜 탈피기, 랜툴, RJ45잭 그리고 랜선을 자를 수 있는 가위(혹은 니퍼)가 필요하다. 여기에 방수캡이나 보호캡을 끼울 사람은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랜 탈피기

랜 탈피기

랜툴

랜툴

RJ-45

RJ-45

랜선 작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건 역시나 RJ-45잭이라고 할 수 있다. 불량한 RJ-45잭을 사용하게 되면 그만큼 실패할 확률도 크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값싼 중국제인데 주로 연습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RJ-45는 조금 비싸더라도 명가제품인 AMP를 사용하는 게 낫다.


<랜선 만들기>

1. 어림잡아 1.5cm 떨어진 부분에 랜탈피기를 물려놓고 손가락을 끼워 대여섯 번 회전시켜 돌려주면서 피복을 벗겨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피복을 벗겨내면 케이블이 꽈배기처럼 꼬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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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꼬여있는 케이블을 하나하나 일직선으로 핀다. 8가닥의 케이블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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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8가닥 중에서 주황색과 녹색 계열의 4가닥을 제외한 나머지 케이블은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낸다. (참고로 꼭 주황색과 녹색 계열의 선을 잘라낼 필요는 없다. 인터넷 선은 4가닥만 사용되고 일반적으로 주황색과 녹색의 선이 이용되므로 나머지 선을 잘라낸 것이다. 심지어 8가닥의 선 모두를 사용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차후에 전화선의 간섭을 염려해서 4가닥의 선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다. 초보자라면 4가닥의 선만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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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가닥의 선을 가지런이 모아 1cm정도만 남기고 가위로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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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J-45잭을 눕힌 상태에서 1,2,3,6번째 구멍에 흰주황, 주황, 흰녹색, 녹색 순서로 케이블을 끼워넣는다. 케이블이 RJ-45잭 끝에 단단히 물리도록 꽉 눌러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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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J-45잭을 랜툴에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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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랜툴을 2~3회 찝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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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완성된 랜선. 반대쪽도 같은 방식으로 만든 다음 인터넷을 연결해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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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선 랜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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