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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빠개버린다

12.28

작성자너구리|작성시간12.12.29|조회수242 목록 댓글 8




시청역에서 일단 한잔하고 너구리집으로 이동중...

곰팡이의 미친 춤사위

그분은 승천 직전 !!










질수없는 큰형님들








나는 정말 부끄러웠다





그리고 너구리집에서 조촐한 한잔... 


혼자사는집이라 컵없음 ㅇ.ㅇ

보충제 스푼이랑 밥그릇. 그리고 병나발..





잘마시다가 급 한컷





모든걸 내려놓은 표정






이미 다들 취했음...












즐거운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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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곰팡이 | 작성시간 12.12.30 와 진짜 쩐당 사진들 ㅋㅋㅋ
  • 작성자피해자 | 작성시간 12.12.30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큰사람 | 작성시간 12.12.30 오늘은 서쪽에서 잔치의 기운이 느껴지는구나... 모이거라 용사들아!!!
  • 답댓글 작성자너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30 준비 중입니다!!
  • 작성자압둘라 | 작성시간 14.04.10 아...완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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