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21 지하철에서. 작성자너구리|작성시간13.08.22|조회수389 목록 댓글 2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지하철에서 주무시는 그분..노숙자 모자 정말 찢어버리고 싶다 .. 동생놈이랑 'ㅁ'ㅋㅋㅋ부끄러움을 많이 타시는 큰형 !!끝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0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너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8.22 제가 잠깐 썻어용 ㅜㅜㅋㅋㅋ 작성자바람의딸 | 작성시간 13.08.23 너굴님 써도됨 ㅋㅋ 작성자klimt | 작성시간 13.08.23 폰 보고있는게 꼭 조는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스크리모 | 작성시간 13.08.25 너구리님 정말 동안이시네요ㅎㅎ 첨엔 20대 초반인 줄 알았는데 저 보다 나이가 위네요^^; 답댓글 작성자너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8.25 홍홍 감사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