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내려가요ㅎㅎ

[스크리모]

 토요일에 정말 재밌었습니다. 전철타고 숙소로 돌아가는 중 지웅형님이 저에게 " 좀 더 놀까? "라는 엄청난 기회를 주셨지만 너무 피

곤한 나머지 집으로 들어가 형님마음을 불쾌하게 만들었네요. 지웅형님 죄송합니다. 담에 공연있다면 꼭 찾아가겠습니다.

수요일 촬영 잘 이루어지길 기원하구요. 앞으로 쓰레기스트가 세계로 진출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너구리형, 피해자형님, 지웅형님 홧팅!^^

[스크리모]

ㅎㅎ 예!^^

[큰사람]

고마워 자주와~~

[스크리모]

가면 또 연락할꼐용ㅎㅎ^^

[피해자]

담에 또보자~ 그때는 소주한잔 할 수있음 좋겠어~ ㅋㅋ

[스크리모]

ㅎㅎㅎㅎ 저는 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