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너무 조용하고 환해서 적응이 안됐었는데,
역시나 쓰레기스트만의 에너제틱하고 판타스틱한 공연 정말 즐겁게 봤어요.
새벽까지 이어진 뒷풀이도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참고로
해머링 서포터즈 3인방 앞에서 신나게 해드뱅잉 하고 재밌었는데
해머링 기타님이 우리보고 창피하다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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