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엄청 더워져서 요즘 스케이트장 열심히 다니고 있다는,,
어릴때 피겨스케이트를 쪼~금 배웠었는데..
이러 저러한 사정으로 30여년만에 다시 타기 시작하는데,,
피서가 따로 없다는,,
스케이트장 갈때는 두꺼운 겉옷은 필수!!
오래있음 온 몸이 서늘해져서 감기 걸리기가 쉬움!!
요즘 뒤로 가는 거 연습 중..
어릴때 스핀(뱅글 뱅글 도는 거)까지는 배웠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타는 거라 아직 스핀할만큼의 자신감은 없고,,
느린 스핀정도..^^;;
여름엔 스케이트장이 최고의 피서지라는~~
실내 스케이트장은 일년내내 열려있지만,,
-동네마다 하나씩 실내 스케이트장이 있는 걸로 아는데,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는
주중에는 연습하는 분위기라 주말이 이용하기 좋다는,,
-무슨 스케이트 홍보하는 거 같네...ㅎㅎ
날이 점 점 더워져서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데 이럴 때 공연장 가서
원기충전(??)하고픈데,, 공연을 통 안 하네??
공연하믄 좋것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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