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불철주야 음악만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저로 말씀드리자면 전직 밴드 기타리스트였으나 생활고에 시달려 거리로나온 노점상 김입니다
2달여만에 자랑스럽게 파업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일하면서 제스타일대로 만들어본 악세서리가 있는데 나름 애장품이라 이놈들이 이세상에 빛한번 못보고
사장되어야하는게 너무억울하여ㅠㅠ 평소에 쓰레기스트의 퍼포먼스를 흠모한 1인으로써 공연때
한번 착용하실수있나해서 글올리게되었습니다. 그냥 아무사심없습니다 이놈들이 세상에 빛한번 봤음하는 바램입니다
공짜 대여합니다 사진 몇장 흘리오니 혹시 관심있으심 저에게 쪽지로 연락처 적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무더운 더위에 연습에 매진하시느라 비주류음악에도 묵묵히 한길을 걷는 쓰레기스트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며
이만 사라질까합니다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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