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서 아, 많이 잤네
더 잘까- 하면서 핸드폰을 확인했더니
자는사이 문자도 전화도 많이 와 있어서,
아, 모르게쒀ㅠㅠ
라는 마음가짐이 되어써영^.^
그래서 큰사람어빠의 문자는 일부러 씹은게 아니라는거......
잤다는거.....
그리고 사실 좀 아팠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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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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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쿄냥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06 일부러 그런건 아니얌^.^ 이미 세시간 전에 온 문자여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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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해자 작성시간 11.11.06 큰사람 어빠는 신경도 안쓴다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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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나 작성시간 11.11.06 저런... 새벽에 아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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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쿄냥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07 약간 몸이 안좋아서 저녁부터 새벽까지 쭉 잤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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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뿔소 작성시간 11.11.08 기어이 보냈구나 ㅋㅋ 보내지 말라니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