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하는거 싫지만 짧게 나누다 보니.. 죄송.
2차는 고기집으로... 이때도 조금 어수선해서 별 쓸말은 없음
한가지만 적자면 베이스양반, 이 친구 키도 엄청 크고, 덩치도 큰데 말투나 이런거 너무 귀여움. ^^
아 멤버 얘기, 조뿔소는 중간에 사라졌고, 코느님도 기절. 택시 태워 보냄, 기사가 싫어해서
따블 주고 태움 ^^
3차 가기전에 여러 일이 일어남. 이건 그냥 생략하는게 ^^
암튼 wowsis님이랑 토푸렉실님 친구인 X찬님이 엄청 고생하심.
대망의 3차 노래방처럼 생긴 설렁탕, 순대국밥집에 들어감. 카페 멤버인 옹우님, wowsis님, 시마리스님,
큰사람, 피해자, 본인.
항상 그렇지만 큰사람과 피해자 계속 싸움. 싸우는 꼴 보기 싫어서 내가 둘 사이에 앉았는데. 나 사이에 두고도
계속 싸움. 지겨운 놈들 ^^
날은 밝고 지하철도 다니기 시작함. 7시 30분에 지하철 탑승... 아 긴 하루, 아니 이틀이었습니다.
매우 주관적인 후기라는거 이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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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코느님 작성시간 11.11.14 으.........고생하셨어요!! 저때매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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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마리스 작성시간 11.11.14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담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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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owsis 작성시간 11.11.14 형님~ 반가웠습니다~ㅋ 담에 또 뵈요~ㅋ 그리고 와우시스는 wowsis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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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14 english 에 약해서리 ㅠㅠ 미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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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완사슴 작성시간 11.11.15 베양은 손끝까지 오동통 귀여움...
미래오빠님형님선생님 수고하셔써영! 먼저 도망가서 죄송해여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