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사회에서의 외로움을 이겨내는 설리받으러왔어여 작성자봄봄|작성시간11.11.17|조회수91 목록 댓글 3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여기가 글쓰면 폭풍설리 달아준다는 그 따스한 공간 맞나여? 이거 첫글인가? 기억은 안나지만 맞아주시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겠스미당그리고 운영진님 계시면 저 몇번째 가입자인지 확인점 부탁드려영내 기억에 이 카페 첫가입자 이후 5명안에 들었던거같아서 자랑했는데 아닐시 할복...또르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진쟈 | 작성시간 11.11.18 으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도쿄냥이 | 작성시간 11.11.18 여유를 뽐내기 적당한 쓰레기스트 팬카페^.^ 작성자애완사슴 | 작성시간 11.11.18 여기 살자 222222222 작성자큰사람 | 작성시간 11.11.18 하루 까페 안들어왔더니 그동안 쌓인 잉여력에 숨이 막히는구나 ㅋㅋㅋ 작성자피해자 | 작성시간 11.11.18 설리가 설레이는 리플이었구나 ㅋㅋ 먼가했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