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락페 첫날 앞에서 보다가 마지막 노래에 감탄을 멈추지 못하다 결국
갤에서 도냥횽 홍보글을 보고 되살아나는 '야 이 개새끼들아ㅏㅏㅏㅏ'가 생각나서 결국 가입했어요
길가다 수고했다고 인사했더니 이차 같이 가자고 하던 큰사람어빠가 뇌리에 너무 박혀서 잊혀지지도 않네여
거기갔다가 정신차리면 다음날 아침 7시일것 같아서 포기하고 도망왔습니다 ^,^ 안뇽하세요
다음검색
갤락페 첫날 앞에서 보다가 마지막 노래에 감탄을 멈추지 못하다 결국
갤에서 도냥횽 홍보글을 보고 되살아나는 '야 이 개새끼들아ㅏㅏㅏㅏ'가 생각나서 결국 가입했어요
길가다 수고했다고 인사했더니 이차 같이 가자고 하던 큰사람어빠가 뇌리에 너무 박혀서 잊혀지지도 않네여
거기갔다가 정신차리면 다음날 아침 7시일것 같아서 포기하고 도망왔습니다 ^,^ 안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