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너무 먹고 싶어서
큰사람 오빠를 부를까 했지만
큰사람오빠를 부르면
무언가 나중에 앓아누울 것 같아서
그래서
그냥 마셨는데
결국 집에 들어간건
아침 일곱시 반이었다는 게 함정.
잘지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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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큰사람 작성시간 11.12.02 아짱나네 너 나 잘모르나본데 나는 나빼고 술먹었다고 자랑하는거 진짜 안좋아하니까 담부터 나 꼭 부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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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큰사람 작성시간 11.12.02 냥이 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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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큰사람 작성시간 11.12.02 나의 쪼잔함을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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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앎읆 작성시간 11.12.04 ^웃는얼굴이 ^^ 가 아니라 ^.^ 이었음 냥이님 댓글인줄 알았을듯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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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마리스 작성시간 11.12.06 으헤헤헤헤헤헤 낮술도 아니고 아침술 인건가 ㄷ ㅐ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