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날 때마다 집에서 녹음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합주실이나 무대에서 연주하는 느낌과 녹음하는 느낌은 정말 다르죠.
물론 무대에서 연주한 영상을 집에 와서 볼 때의 느낌도 비슷합니다;;;
그 결과물을 다시 들어볼 때의 비참함이란…
집에 평소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Lee Ritenour의 Rio Funk(Marcus Miller와의 협연으로 더 유명한 곡이죠) MR이 있어서 녹음을 해봤습니다.
동원한 장비는 컴퓨터와 크래프터 나일론 기타 + 지티8 그리고 베이스 솔로 찬조 출연에 한 때 베이스 코리아의 전설이었던 후배 “영환이”님입니다.
연주할 때는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보니 문제가 많네요.
진짜 앨범 녹음할 때 이렇게 나오면 ㅠㅠ
첨부파일첨부된 파일이 1개 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