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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사랑하는 내자식들아

작성자해머링육줄이|작성시간13.07.30|조회수112 목록 댓글 4

 

나의 사랑하는 자식들아 이 어머니가 드디어 해머링이란 팀으로 팬타포트 락 페스티발에 올라간단다.

우리 자식들 엄마가 티켓만들어 놨으니 금요일 일찍 일어나서 엄마에게 달려오렴~ 술과 음식을 먹여줄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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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큰사람 | 작성시간 13.07.30 아 엄마덕에 매주 잔치네!!! 씬난다!!!
  • 작성자바람의딸 | 작성시간 13.07.30 저번엔 명섭오빠가 엄마라며 ㅋㅋ
  • 작성자너구리 | 작성시간 13.07.30 쩔어 !!!!!!
  • 작성자피해자 | 작성시간 13.07.31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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