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ures live
rose of sharyn live
starting over live
개인적으로 메탈코어 밴드 중 3번 째안에 들 정도로 마니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흑인의 특유 보이스와 오크같은 목소리로 내다 지르는 스크림은 정말 제 가슴을 후련하게 해준다고 할까요ㅋㅋ?
처음에는 하워드 존스형님 전에는 제시리치 형님이 담당이셨는데 성대문제로 하차 존스형님이 들어오셨죠.
하지만 2010년 포르노 배우와 결혼 충격선언 후 탈퇴하고 다시 제시리치 형님이 돌아오셨지만 안타깝게도 10년전 성대결졀 문제인지 예전처럼 라이브에서 공격형 모습을 모이기가 힘들다네요ㅠㅜㅠㅜ
제시리치 형님은 완전 무에타이 공격형이라면 흑형 존스형님은 벨런스형 즉 극진가라데형이라고 하면 되겠네요ㅋㅋㅋ^^
p.s 아~ 하워드 존스처럼 잘 부르고 싶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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