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스크리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8.24
작년엔 김태은PD가 담당하여 정준영, 로이킴 스토리 위주로 편집함으로 한 때 "동인녀"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었죠. 또한 너무 질질 끌기도 했구요 ( 조앤이 예가 ... ) 올해는 거기에 비해 도토리 키재기로 나아진 것 같지만서도 시즌3에 비하면 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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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때 종영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단 시즌6까지는 계획이 있다고 하지만 만일 한다면 시즌3 때처럼 중국 일본 등으로 오디션을 더 확장시켜야 하지 않나 싶고 시즌4부터는 여자PD라 너무 남성참가자 위주로 편집이 이루어져 이써서 저희같은 남성들에게는 너무 지루한 면이 강하지 않나는 저의 소견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