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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찐이야?,살찐이야? 몸이 뒤집어지지가 않네?

작성자eddie|작성시간26.06.16|조회수6 목록 댓글 0

어느날 주인이 아침에 일어나 거실로 갔을 때 미동조차 하지 않고 이 포즈로 누워있는 강아지를 발견했단다.

불러도 대꾸없이 움직임 없이 누워있는 강아지의 모습에 주인은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지.

반려견이 낳은 유일한 새끼라 온 집안이 애지중지 예뻐하는 강아지인데 쟤 에미까지도 다가와 건들려 보는데 그래도 안 움직여서

혹시 죽은 것이 아닌가 하는 순간 강아지가 눈을 뜨고 시선을 맞추는데 사실 과체중이 되다 보니 스스로 몸을 뒤집을 수가 없어 

그대로 자고 있었다는데 이걸 귀엽다고 넘겨야 할지 아니면 식겁했을 주인을 달래야 할지.

그런데 개들이 보통 이렇게까지 퍼진 자세로 잘 수가 없는데 아무래도 이녀석 살이 많아서 쿠션 역할을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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