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My Korean Entertainment

"닥터 섬보이" 시청 시작!!

작성자eddie|작성시간26.06.09|조회수36 목록 댓글 0

모처럼 보고싶은 드라마가 생겼다.

ENA 채널의 드라마 "닥터 섬보이"다

우연히 채널을 건너가다 보고 잠시 보다 드라마 재방 채널에서 1화부터 보기 시작했다.

애정하는 한국 배우중 한 명인 이재욱이 출연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군대 입대 전 찍은 두 개의 드라마중 하나라는 걸

알았다.

 

몇 편의 드라마를 빼고 내가 본방시간에 맞춰 본 드라마는 손에 꼽는다.

애정하는 배우가 출연을 하거나, 드라마 내용이 마음에 들거나, 흥미가 가는 주제로 방영되는 드라마를 주로 보기 때

문이다. 하지만 세 가지 요건이 충족되더라도 3화에서 5화까지 드라마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주변사람들이 아무

리 극찬을 해도 보지 않는 안티성향이라 일 년에 한 두편 한국드라마를 볼까 말까다.

그런데 애정하는 배우 이재욱이 출연중인 걸 알고 1화부터 3화까지 보았는데 드라마 내용이 괜찮다.

편동도라는 섬의 공중 보건의로 부임한 도지의가 섬에서 섬주민들과 겪게 되는 의학 드라마다.

의사와 병원이 주제가 된 드라마들은 많이 있어왔다. 제목과 출연 배우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항상 인기 드라마 소재로

빠지지 않았던 것 같았는데 "닥터 섬보이"가 어떤 모습의 드라마가 될지 기대가 되었다.

 

이 드라마도 원작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소설이나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이유는 원작을 각색하는 각본가나 작가들이 원작의 내용과는 전여 무관한

내용으로 드라마를 새롭게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드라마는 출연배우들 연기력만큼 대사가 주는 무게감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명품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다고 해도 그들이 하는 대사가 극 내용을 살릴 수 있는 힘이 없

다면 그저 배우들이 나와서 말하는,사람들의 말을 따라 배운 앵무새가 시끄럽게 지껄이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본다.

뉴스에 소개된 내용을 보니  인기가 꾸준한 원작과는 같으면서도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평을 받고 있었다.

애정하는 배우와 연기 잘하는 중견 배우들과 처음 보는 신인 배우들의 연기력이 잘 어울려서 좋은 원작의 재미있는 드라마

가 되었으면 좋겠다.

 

모처럼 시청하기 좋은 드라마를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