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방영 10주년 에디션으로 주연 주인공들이 촬영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 방영 예정이라는 뉴스를 보고
드라마를 보면서 웃고 울었던 대사들을 떠올렸다. "도깨비" 의 작가 김은숙씨를 좋아해서 그녀의 드라마 여러 편
을 봤었는데 작품 속 배우들의 대사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미스터 선샤인"때도 그랬었고.
작가의 작품도 좋았고 대사를 가지고 연기를 했던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방영된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
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내가 극중 대사들을 여러개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도 놀랍다.
기억하고 있는 것과 다시 발견하는 대사들이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마음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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