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각 드라마 채널에서 눈길을 끄는 드라마들이 속속 방영되고 있다.
드라마 광은 아니지만 방영시간에 맞춰 본방송을 즐겨 봐왔었는데 중드에 빠져 있다보니 보고싶은 드라마가 생기면 OTT
채널에서 전편을 몰아보기로 보는 습관이 생겼다.
"멋진 신세계"가 처음 방영되었을 때 남녀 주인공들이 마음에 드는 배우들이라 본방송을 정주행해야지 했었다.
그런데 보고싶은 중드들 역시 중드 채널과 OTT에서 방영을 시작하는 바람에 한 두편 놓치고 건너뛰다보니 잘 보지 못했다.
어영부영 방송을 놓쳤는데 드라마가 곧 종영을 한다기에 줄거리와 내용은 대충 알고있으니 원래대로 몰아보기를 해야지 하는데
무심코 본 드라마 씬 한 장면과 대사가 눈에 들어왔다.
13일이나 14일에 방송된 회차인 것 같은데 맞는지는 모르겠다.
초반의 티켝태격하는 장면만 보다 말아서 연인이 된 두사람의 상황을 모르고 있는데 여주 서리의 대사에 반응하는 남주 세계의
대사가 앞뒤 상황을 모르는데도 진심을 말하는 것 처럼 들렸다.
한 장면과 그 안의 대사에 꽂혀 드라마 종영전에라도 OTT에서 다시보기를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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