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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글쓰기

"능탐미래 / 凌探未來" 출연 후 장링허가 인민일보에 기고한 기고문.

작성자eddie|작성시간26.06.07|조회수9 목록 댓글 0

"능탐미래"는 중국 배우 장링허가 탐방인으로 참여한 총 3부작 규모의 환경 및 신재생 에너지 공익 다큐멘터리이다.

 

에너지와 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인데 디스커버리(Discovery) 채널과 국제 환경 보호

단체 와일드에이드(WildAid)가 공동 제작을 했다.

내용은 전기공학도 출신인 장릉허가 직접 해상 변전소, 풍력 발전소 등 에너지 최전선 현장을 체험하며 '탄소제로 미래'

와 환경의 중요성을 탐구하는 성장 기록이다.

 

장링허는 중국의 난징사범대학교 전기공학 및 자동화과를 전공한 공학도 출신인데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화려한 배우의

모습을 내려놓고 안전모와 작업복을 착용한 '전력 실습생 (장공, 張工)으로 변신했다.

 

장링허는 '능탐미래"에서 단순한 수박 겉핥기식 체험이 아니라, 자신의 전공 지식을 살려 전력 에너지의 생성 및 송전

원리를 베테랑 엔지니어들과 심도있게 소통하며 뇌섹남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고, 이번 다큐멘터리 출연 소감과

환경 보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중국의 가장 권위있는 일간지인 <인민일보>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행동이 변화를 만든다" 라며 평행세계 속 정기공학도로 돌아가 땀 흘린 진솔한 소회를 전해 평단과 팬덤으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는데, <인민일보> 에 실린 기고문을 원문이 아닌 한글로 번역한 글을 읽는데도,이공계열이 아닌 순수 문과

출신자인 내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전공자 포스가 느껴지는 전문적인 내용이었다.

장링허를 단지 잘생기고 연기 잘하는 인기 많은 연예인으로만 알았는데 "능탐미래" 출연을 계기로 그가 명문대 출신의

공학도라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기고문의 내용이 환경과 신재생 에너지 공학에 관련되어 있어 용어를 이해하기가 어려웠지만 우리나라 이공계열 종사

자라면 한 번쯤 찾아 읽어볼 만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ㄷ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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