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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글쓰기

전통 문양이라고 우기지 마라. 욱일기는 전범기다.

작성자eddie|작성시간26.06.19|조회수18 목록 댓글 0

2차 세계대전 당시 전범국에 독일과  일본이 있다.

히틀러의 유대인 말살과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저런 일까지 저지를 수 있나 싶은 홀로코스트의 참상을 독일인들은

추악한 자신들의 역사를 밝히고 다시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여러 노력을 통해 사과하고 반성하고 있음을 밝혔다.

하지만 일본은 전후 세대의 역사 교육에서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과 학살과 무자비한 폭력에 대해 침묵하고 축소시키

고 여전히 자신들은 그 모든 행위에 대해 책임없음을 가르친다.

 

일본인들은 한국만 유독히 욱일기를 문제 삼는다고 말하지만 한국을 비롯해 중국등 아시아국가들에게 있어 욱일기는

일본 군국주의와 침략 전쟁을 상징하는 전범기다. 하지만 일본은 국제적 스포츠 대회나 외교 무대에 꺼리김없이 욱일

기를 들고 나온다.

 

옛말에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라는 말이 있다.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편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뜻인데 나는 절대 아니라고 본다.

맞을 만해서 맞았다면 틀린 말이 아니지만 아무런 잘못도 없이 매를 맞았는데 어떻게 마음이 편하고 몸이 편하겠는가.

대자대비한 관세음보살이라도 이런 마음은 못 먹을 것이다.

 

과거의 잘못에 대한 반성을 할 생각도 없고, 반성도 안 하고 사과는 더 더욱 할 생각이 없는 일본의 파렴치함에 번번히

화가 치밀지만 백번 양보해 반성을 바라지도 않고 공식적인 사과를 기대하지도 않는 다 하더라도 국제적인 행사나 외

교적인 상황에 욱일기를 들고 나오는 짓은 안 했으면 좋겠다.

 

일본 저들이야 오래 전 부터 사용해 온 전통문양이라고 우겨도 욱일기 아래 짓밟혀야 했던 사람들에겐 일본 군국주의

가 행한 침략 전쟁에 대한 악몽이 떠오르는 전범기일 뿐이다.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 남들 다 아는데 저만 모른체 하는 것은 안 될 짓이다.

 

 

**인터넷 기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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