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젓 만난 두부의 경이로운 맛 `서종가든`
두부전골이라고 다 같은 두부전골이 아니다. 우선 두부는 맨손으로 짜내는 순수 재래 방법을 고수해 말랑말랑하고 부드럽다. 여기에 돼지고기 삼겹살과 파, 마늘 등의 다진 양념을 하고 육수를 부어 전골을 만든다. 단순한 두부전골이 아니라고 호언한 까닭은 새우젓으로 간을 한 이 집의 육수에 있다. 새우젓이 돼지고기 누린내를 없애주고 소화를 촉진시키는가 하면 돼지고기 육수와 어울려 더없이 담백한 맛을 내기 때문이다. 걸쭉하지만 떫지 않고 구수한 동동주도 일품.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773-3 ● 031-773-6035 ● 09:30~22:00 ● 두부전골 6,000원, 두부찜 6,000원, 동동주 6,000원 ● 문호교농협에서 문호리 방면 약 1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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