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현은 지금의 경북 포항시 연일읍, 대종면, 오천읍, 동해면 일대로 읍치는 연일읍 생지리에 있었다. 바다로 통하는 길목에 위치한 고을로 예로부터 왜적들이 왕래가 많았던 곳이기도 하다. . 읍치는 원래 형산강 남쪽에 있었는데, 장마 때 수해를 많이 입기 때문에 1870년(고종 7년) 지대가 높은 북쪽의 大岑里로 이전하였다.
,흥해군은 지금의 경북 포항시 흥해읍 일대로 읍치는 성내리에 있었다. 영일만 위쪽에 위치한 조그만 고을로 중앙부에는 曲江이 동해로 흘러 나가고 있다.. 읍치의 북쪽에는 北川藪라는 林藪가 있는데, 이는 郡守 李得江이 수재를 막기 위해 조성한 숲이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