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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 추천 맛집

[스크랩] [경기/의왕] 백운호수맛집~ 부모님모시기좋은 한정식집

작성자난다퀸|작성시간10.07.23|조회수842 목록 댓글 0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부모님을 모시고 어디 맛있는집으로 대접을 해드리고 싶은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곳이 의왕시 백운호수옆에 있는

황톳마루 한정식을 추천하고 싶다~ 황톳마루는 한정식으로 음식이 정갈하고 미리 준비해둔 음식이 아니라

그때그때 조리해서 나오기 때문에 음식이 따듯하고 더욱더 맛있는 식감을 즐길수 있는것 같고 정성이 묻어난다.

음식에 화학 조미료는 넣지 않은지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하면서 여인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 잡는 매력이 있는

식당이라고 말하고 싶다~

봄이 되면 주위의 백운호수와 예쁜꽃으로 수놓은  경관이 눈에 들어오는 곳이라 식사를 하면서도

식당 밖의 풍경을 감상할수 있다.

 

황톳마루-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418-2

            031-426-4545

 

식당의 입구 외관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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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놓여진 뒤주라고 하나? ㅎㅎ  주인의 성격을 능히 가늠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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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매달린 메주 장식이 너무 앙중스럽다~

 

울엄마가 예전에 메주를 띄울때 방에 저렇게 매달아 두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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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의 인테리어가 남다르다~

 

왠지 식당이라기보다 시골 외가집에 온듯한 , 아늑한 분위기가 맘에 든다~ 이곳 주인의 품성이 묻어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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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빙해 주시는 아주머니도 한복을 직접 입고 써빙을 해주시는데 복장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 보여 왠지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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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건인데 그릇에 세워진 모습이  앙증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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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온 호박죽인데 호박죽을 먹다보면 알갱이의 호박이 씹히는데 씹히는 식감이 맛깔스럽다~

 

달지도 않고 시골에서 먹던 맛이 나는데 약간 묽은게 흠이라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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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김치인데  요즘은 달아서 물김치 먹는게 부담인집들이 많은데 ... 달지않아서 나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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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묵이라고 하는데 묵이라면  다~좋아하는 나에게 어떤들 싫어할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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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이다~ 호박씨인 씨앗과 새콤달콤한 소스로 어우러져 깔끔함과 고소함이 동시에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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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냉채인데 배와 샐러리가 만나서 샐러리의 향과 달콤한 배와 겨자의 톡쏘는 맛이 어우러져 오돌오돌 씹는맛이 굿이었다~

어떤이는 너무 오돌거려 질긴듯하다고 했지만 난 이런 식감을 좋아하니까~ 각각의 맛은 다르게 바라보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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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장식이 한국적인 고풍스러움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들 모시기에 거부감이 없고 친숙해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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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식감은 잽싸게 젓가락으로 전쟁이 일것 같죠~ ㅎㅎ 잡채인데 부드럽고 적당히 삶아진 당면이 먹는데 부담이 없지만 약간은 달게 느껴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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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돼지불고기인데 냄새가 안나고 소불고기보다 부드럽고 먹기에 부담이 없다~

 

줌마들의 인기를 등에 업고 순식간에 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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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전~ 따끈따끈 바로 나오는 전이야 말로 여인들의 큰 인기메뉴~ㅎㅎ

정말 맛있게 먹었고 어째 더먹고 싶은 마음에 하나만 더...를 살짝 얘기를 해봤지만 "안된다"고 돌아오는 말에 에~잉!! 아쉬움이 남는다고요~~ 그래도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11명이나 갔었는데 그만한 써비스 정도는...ㅠㅠ 살짝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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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이다. 적당히 바삭하고 쫄깃거림이 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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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찬~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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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의 메뉴는 아주 간단하죠~상세하게는  적혀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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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반찬-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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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반찬-고추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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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반찬-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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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반찬- 낙지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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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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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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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직접 솥에 해서 퍼담아줌~

 

밥을 퍼낸 솥은 누룽지를 만들어줍니다. 누룽지 경쟁~ 그것도 좋아들 하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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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원이 앙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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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나오는 디저트입니다~ 유자청에 송화가루가 묻혀서 나온 후식~ 처음 먹어본겁니다~

 

고급스럽기도 하지만 귀한음식이기에 조심스럽게 먹어봅니다. 결론 맛도있고 건강에도 좋다는 나의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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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인데 수정과보다는 커피를 원해서 커피를 달라고 하니 없다고 합니다.

음식은 맛잇는데 조금은 손님이 원할때는 모른체 살짝 준다면 더없이 좋을듯 합니다. 그나머지를 빼면 음식은 맛있

었답니다. 제가 먹은 메뉴는 일인 15,000원가격의 황톳마루정식A의 메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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