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님의발자욱

[스크랩] 지루박의 어원

작성자방랑자|작성시간09.12.16|조회수469 목록 댓글 0
지루박 (jitterbug) 지터벅

 지루박(jitterbug)은 우리나라 사교댄스에서 실제 보편적으로 추어지고 있는

 3개 종목중 하나이다. 블루스나 트로트가 홀딩된 상태에서 추는 춤이라면

지루박은 남녀가 떨어져서 자유롭게 추는 춤이다. 이 춤은 기본동작을 익힌후

숙달하여 응용하는 과정이 오히려 힘들다 할 정도로

기본동작에서 응용동작이 다양하다.

지루박(jitterbug)은 미국에서 생긴 젊은이들의 사교춤의 하나로

지터버그(jitterbug)가 원음이다. 지터버그는 미국 남부에서 생겨났으며,

1910년 무렵 뉴욕 할렘의 흑인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였다. 제 2 차세계대전중에

미국병사들에 의해 전세계에 알려졌으며, 한국에는 8·15 후에 소개되었고 그때

한국어화하여 지르박이 되었다.

춤추는 사람은 두 사람이 짝을 짓지 않고, 4/4박자의 폭스트롯(fox trot)·

스윙(swing)·자이브(jive)·점프(jump) 등 당김음이 포함된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춘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아크로바트(acrobat;곡예사)풍으로 격렬하게

추는 것이 특징이지만, 나중에 형식적인 사교춤으로 변하였다.

지터(jitter)는 신경질적으로 몸을 흔드는 것, 버그(bug)는 벌레라는 뜻으로,

이 둘이 합쳐진 합성어 지터버그는 원래 <술주정꾼>이라는 뜻의

비어(卑語)이기도 하고 1930년대 스윙째즈의 팬이나 스윙째즈에

열광하는 사람들이라는 은어로도 사용되었다.

스텝은 삼각 스텝, 일자 스뎁, 제자리 스텝, 박자를줄인다(원 스텝)이

있으며 지방마다 카운트가 조금씩 다르기도 한다.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사교댄스로 발전을 거덥한후 신사들의 춤

항상 정장(양복.넥타이.구두)을 한 자만이 추는 춤으로 발전 해 왔으며

지금은 생활 체육으로 자리잡은 대중적인 춤이 되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정순호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