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안고 나아가겠다 그러나 다름을 넘어선 '절대 아님'에 대해선 선을 긋겠다”.
'그럴 수 있지'라는 말을 달고 사는데, 그래도 영 아닌 건 아닌 거다. 저는 '상식의 범위'라는 표현을 쓴다. 그 범위 안에서 다양성은 존중돼야 한다고 본다.
누구는 짜장면, 누구는 짬뽕을 좋아하는 것처럼. 하지만 인간이 먹어선 안 되는 종류의 것들도 있다.
그 범위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가 문제인데 그 기준이 또 다를 수는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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