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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사회는 제3의 화합의 기운, 충화지기(沖和之氣)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

작성자석수|작성시간26.01.24|조회수20 목록 댓글 0

부음포양(負陰抱陽) 충화지기(沖和之氣) - 음양의 2기운이 조화를 이루는 제3의 기운(沖和之氣=衷)


조소앙 선생의 3균주의와 육성교 필요


沖和之氣=衷
음양조화의 충(衷)


일적이음립(一積而陰立)
십거이양작( 十鉅而陽作)
무궤이충생언(無匱而衷生焉)
하나가 쌓이며 음(1)이 서고
십으로 커지며 양(2)이 만들어져
끊임(비움/칸막이)없이 충(衷=3)이 생긴다

三 : 陰陽衷(음양충)

衷 : 한가운데, 본, 심, 본심, 본질



天一一 : 하늘도 하나(一)에서 나뉘어 나온 분극1이고
地一二 : 땅도 하나(一)에서 나뉘어 나온 분극2이고
人一三 : 사람도 하나(一)에서 나뉘어 나온 분극3이다


하지만
일적이음립(一積而陰立)
십거이양작( 十鉅而陽作)
무궤이충생언(無匱而衷生焉)
하므로


天二三 : 하늘은 (음양)이극성에 의해 (조화의 충) 3이 되고
地二三 : 땅도 (음양)이극성에 의해 (조화의 충) 3이 되고
人二三 : 사람도 (음양)이극성에 의해 (조화의 충) 3이 된다


萬物負陰而抱陽(만물부음이포양) :
만물은 음을 등에 엎고 양을 가슴에 안고 있다.


충화지기(沖和之氣)는 하늘과 땅 사이의 화평하고 조화로운 기운을 뜻하며,
'충(沖)'은 출렁이며 화합한다는 의미,
'화(和)'는 화합, 조화,
'지(之)'는 ~의, '기(氣)'는 기운을 의미하여,

자연 만물의 생성과 조화를 이루는 근본적인 힘을 나타내는 동양 철학 용어입니다.

특히 노자 '도덕경 42장'의 '충기이위화(沖氣以爲和)'와 관련되어, 마음을 비우고 겸손하여 화합을 이루는 상태

부음포양(負陰抱陽): 음과 양의 기운을 지고 안음으로써 충화지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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