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포양(負陰抱陽) 충화지기(沖和之氣) - 음양의 2기운이 조화를 이루는 제3의 기운(沖和之氣=衷)
조소앙 선생의 3균주의와 육성교 필요
沖和之氣=衷
음양조화의 충(衷)
일적이음립(一積而陰立)
십거이양작( 十鉅而陽作)
무궤이충생언(無匱而衷生焉)
하나가 쌓이며 음(1)이 서고
십으로 커지며 양(2)이 만들어져
끊임(비움/칸막이)없이 충(衷=3)이 생긴다
三 : 陰陽衷(음양충)
衷 : 한가운데, 본, 심, 본심, 본질
天一一 : 하늘도 하나(一)에서 나뉘어 나온 분극1이고
地一二 : 땅도 하나(一)에서 나뉘어 나온 분극2이고
人一三 : 사람도 하나(一)에서 나뉘어 나온 분극3이다
하지만
일적이음립(一積而陰立)
십거이양작( 十鉅而陽作)
무궤이충생언(無匱而衷生焉)
하므로
天二三 : 하늘은 (음양)이극성에 의해 (조화의 충) 3이 되고
地二三 : 땅도 (음양)이극성에 의해 (조화의 충) 3이 되고
人二三 : 사람도 (음양)이극성에 의해 (조화의 충) 3이 된다
萬物負陰而抱陽(만물부음이포양) :
만물은 음을 등에 엎고 양을 가슴에 안고 있다.
충화지기(沖和之氣)는 하늘과 땅 사이의 화평하고 조화로운 기운을 뜻하며,
'충(沖)'은 출렁이며 화합한다는 의미,
'화(和)'는 화합, 조화,
'지(之)'는 ~의, '기(氣)'는 기운을 의미하여,
자연 만물의 생성과 조화를 이루는 근본적인 힘을 나타내는 동양 철학 용어입니다.
특히 노자 '도덕경 42장'의 '충기이위화(沖氣以爲和)'와 관련되어, 마음을 비우고 겸손하여 화합을 이루는 상태
부음포양(負陰抱陽): 음과 양의 기운을 지고 안음으로써 충화지기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