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안합니다. 예수님!
by 그냥교회 김태길 목사
한 사람의 죽음이
이토록 관심을 받은적이 있었는가?
그리고 시간이 다 하도록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남는 죽음
그의 아픔, 그의 눈물, 조용히 감은 눈
빈 죽음
늘 내 죽음에만
관심을 가지며 사는 우리
그러나
자신의 죽음보다
늘 우리의 죽음만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살아가는 한 사람
예수!
당신은 어찌하여 몹쓸 세상에 오셔서
우리로 슬픔과 기쁨의 끝을 왕래하며
울며 웃게 만드셨나요?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조차
우리 입술의 사치로 남는 오늘
세상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며
초점을 맞추어 당신을 보라고
두 눈을 주심에
어찌하지 못하고 고개를 듭니다.
목구멍이 차올라 내놓지 못한 말
"정말 미안합니다. 예수님!"
https://youtube.com/shorts/OuBwt7-4qhs?si=uXImr6utkheiIjc5
https://youtu.be/oqy6IaQYiAk?si=2MeR3c7DMKqrPPXN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