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쁨반 이야기

기쁨반 6월 1주 놀이이야기 (종이부채, 뒷말어린이공원, 단오그림에 끼적이기, 만성사, 빨간부채파란부채, 태극기, 전형필가옥, 놀다람

작성자26 기쁨반 교사|작성시간26.06.05|조회수45 목록 댓글 2

음력 5월 5일은 수릿날이라고도 부르는 "단오"입니다. 

단오에는 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라는 의미로 부채를 선물한대요. 

기쁨반에서는 종이 부채로 서로에게 부채질을 해주며 

부채를 흔들면 바람이 생긴다는 것을 느껴보았습니다. 

종이로 만든 부채를 접었다 펴니 모양이 달라져 즐거워하는 기쁨반이에요. 

뒷말어린이공원에서 모래놀이를 하며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우리가 만든 케이크에 솔방울도 올려놓고, 목련 열매로 초를 꽂아보기도 하며

생일축하노래를 불렀답니다. 

부채놀이는 재미있어요~ 이번엔 동그라미 모양으로 변하는 부채입니다. 

접었을 때는 집게처럼 되고, 펼치면 동그라미 모양이 되어 접었다가 펼쳘보기를 반복하기도 하고

친구에게 부채질을 해주기도 하였어요. 또 빨간부채 파란부채 그림책을 보며 할아버지에게 부채질을 해주기도 하는

기쁨반입니다. 

그림책 "청개구리 큰눈이의 단오"를 읽고, 단오 그림에 끼적이기를 해보았어요. 

단옷날에는 그네뛰기도 하고, 창포물에 머리를 감기도 하고, 씨름하기, 장명루 만들기, 단오선(부채) 선물하기도 한대요. 

만성사에서 물이 담긴 약병으로 물을 뿌리며 놀이하였어요. 

바닥에 물을 뿌려보기도 하고, 손과 머리에 뿌려보기도 하고, 식물들에게 물을 나누어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림책에서 나오던 빨간부채와 파란부채가 우리 교실에도 생겼어요. 

빨간색 부채로 부채질을 하자, 멀리 도망가거나 코를 가리는 기쁨반입니다. 

너무 귀엽지요?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우리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아요. 

전형필 가옥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분무기를 이용하여 풀과 꽃들에게 물을 뿌려주었어요. 

분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어렵긴하였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튼튼반 선생님께서 공도 주셨어요. 우리 친구들은 공을 발로 차는 것 보다는

손으로 끌어안고 다니는 것을 더 좋아하네요. ^^ 

오밀조밀 숲 높다람 키즈카페에도 다녀왔어요. 

몇 개월 사이에 부쩍 자란 모습이 보이는 기쁨반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유엘 엄마 | 작성시간 26.06.05 귀요미들🩷🩷 일주일 꽉 채워 잘 놀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답댓글 작성자26 기쁨반 교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