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변화를 온 몸으로 느끼며 여름에 사용하는 물건들과 음식, 곤충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기쁨반입니다.
그림자료를 붙여주었더니 "어! 어!"하며 관심을 표현합니다.
단오에는 창포물로 머리를 감는답니다.
그래서 기쁨반 친구들을 위해 목욕놀이를 준비했어요.
작은 세숫대야에 가짜 물을 담고, 샤워볼에 비눗물을 짜
온 몸을 구석구석 닦아봅니다.
다 씻은 후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기도 해요.
신방학초 뒷숲으로 산책을 다녀왔어요.
여러가지 곤충들도 관찰하고, 흙을 담아보기도 하였습니다.
커다란 구덩이를 발견하고는 그 안에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해보기도 하였어요.
목욕은 즐거워요~~
머리도 감고, 손을 씻기도 하고, 친구의 발을 닦아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목욕과 관련된 그림책도 읽어보아요.
동글동글 초록 매실을 탐색해보았어요.
손으로 만져보고, 굴려보고, 담아보기도 하며 놀이하다가
그림책에 있는 등장인물들에게 매실을 먹여주기도 하는 기쁨반이에요.
플레이방학으로 가는 길에 시장을 지나며 매실을 찾아보았어요.
플레이방학에서는 산수유 멸매를 찾을 수 있었어요.
매실과는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달라 크다, 작다, 동그랗다, 길쭉하다 등의
언어를 사용하며 비교도 해볼 수 있었답니다.
옥상 놀이터에서 놀이하였어요.
미끄럼틀도 타고, 흙놀이도 하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 물놀이도 잠깐 하였습니다.
붓에 물을 묻혀 물그림도 그려보고, 텃밭에 있는 식물들에게 물을 나누어주기도 하고
스펀지로 물을 짜보기도 하였어요.
엄마처럼 그릇과 과일들을 씻어보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쁨반입니다.
짧은 놀이 속에서 물을 흘리지 않고 걸어가는 방법도 배우고
스펀지를 짜며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기도 하였답니다.
찰랑 찰랑 물이 담긴 지퍼백이에요~~
색소를 넣어 색깔물을 만들어주니
손으로 만져보고 흔들어보며
물을 느껴봅니다
찰랑찰랑~~ 물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이상하기도 하였어요~
일회용컵에 구멍을 뚫고 물을 담아
놀이하였어요~
샤워기처럼 물이 나오자 손을 씻어보기도 하고
물길을 따라 걸어보기도 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