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장일기(딸기.오디)
홍천 가든은 구수한 칼국수를 잘한다ㆍ가끔 일부러 찾아가서
먹는다ㆍ오늘 거기에 들러 훌훌 맛나게 먹었다ㆍ
구수하고 부드럽다.
익숙한 김치와 무김치도 맛있다.
물론 중원문화길도 걸었다ㆍ
무성한 풀ㆍ나무들이 조금은 낯설었다ㆍ
노오란 금계국이 참 예뻤다ㆍ
조금 걷다보면 뽕나무에 오디가 다다다닥 달려 입술이 시커멓도록 따먹었다ㆍ
충주호가 흐르고 하늘은 방금 세수를 한 듯 깨끗하고 구름은 유난이 희다ㆍ
돌아올때는 도로로 왔는데, 딸기가 참 많이도 달려서 몇 줌이나 따먹었다ㆍ
먹을 것이 지천으로 널렸다ㆍ
돌아오는 길ㆍ
조양밭에 들러 오디. 상추ㆍ콜라비를 뽑아왔다ㆍ
풀도 뽑아주고 일전에 심은 옥수수가 자란 것을 확인했다ㆍ
보람찬 하루였다
2026.6.7 일요일
6월의 들판은 먹을 것이 지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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