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느낀 그대로 진경을 표현하고 묘사하는 것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나 글을 짓는 문장가나 크게 다르지 않다.
글을 읽을 때 그림이 그려지면, 그 글은 진실로 좋은 글이다.
글이란 '마음으로 그리는 그림'이기 때문이다.
한정주, <문장의 온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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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낀 그대로 진경을 표현하고 묘사하는 것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나 글을 짓는 문장가나 크게 다르지 않다.
글을 읽을 때 그림이 그려지면, 그 글은 진실로 좋은 글이다.
글이란 '마음으로 그리는 그림'이기 때문이다.
한정주, <문장의 온도>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