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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권백(부처손) - 이영은

작성자가천대 본3 이영은| 작성시간14.01.12| 조회수5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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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철한 작성시간14.01.13 부처손이 맞네. 이름 그대로 卷柏이지. 이름 참 잘 짓지 않았냐... 권백 군락지를 보고 많은 느낌을 받았겠구나. 바람에도 강하다. 바위에 붙어서 산다. 움츠린다...측백나무와 비슷한 잎을 지닌다. 물이 없어도 버틸 수 있기 때문에 바위에 붙어 살 테고... 그런데 왜 지혈할까??? 왜 리수할까??? 물에 사는 것도 아닌데..
  • 작성자 가천대 본3 이영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13 그러네요 선생님. 지혈. 측백나무잎도 지혈. 이선환의 측백 당귀의 조합. 말려진 측백잎.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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