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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의 현실이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작성자나무의사한방| 작성시간21.05.22| 조회수743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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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견지인 작성시간21.06.11 1.지원자격이 되면 양성기관에서 신청하면 추첨하여 선발되면 교육받을수 있습니다
    2.아직 정화히 어딘지 모름
    개인사업가능하구.방역이나 조그만 회사
    아닐까요
    3.이것도 정확히 모름
    4.이정도 수준일것 같습니다
    5.오를순 있겠지요
    6.이것도 변수가많음. 영업해서 일할수 있어야 되는데 이것도 개인능력에 좌우된다고 보임. 단순 나무의사만 취득하면 창업어려움. 조경식재등 전반적인 사항도 알아야 경쟁력 갖출수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지키미 작성시간21.09.17 답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쏘닉 작성시간21.10.13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사람답게 작성시간21.12.13 전반적인 실무를 알아야 합니다
    자격증은 말그대로 자격을 갖추기위한 것이지요
  • 작성자 고돌 작성시간21.12.21 은퇴 후 직업을 찾다가 2년 가까운 시간을 투자하여 산림기사와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비교적 난이도가 쉬워진 5회 시험에 응시하여 운이 따라 한번에 합격했는데요.
    1차는 교재가 수목생리학, 병리학, 해충학, 토양학은 향문사(개인적으로 토양학은 컨셉이 단원별 문제 있어 선택), 관리학은 병리학 교재에 일부 수록, 그외 수목의학, 조경수관리지식과 2차는 수목도감, 병해충도감 등도 봐야 합니다.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는 정부의 정책이나 개인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이구요. 자격 취득 후 경험을 쌓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전남의 원** 나무병원에서 인턴 양성과정(유료)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습니다.
    저도 정보를 찾아보던 때가 있어 짧은 글을 올립니다.
    저도 자식들이 대학생인데 2~30대라면 기사 자격증을 따고 경험을 쌓아 기술사에 도전하든지 공무원시험이 더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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