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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산행기

중궁의 백석산은 태항산맥의 머리(太行之首) 2.

작성자최창권|작성시간14.04.09|조회수104 목록 댓글 0

이렇게 멋있는 풍광 앞에서 단체 사진을 담았는데 조금은 부족하네요.

그래도 이곳까지 20명 전원 편안하게 트레킹을 해 왔다는게 큰 보람이겠지요?

자연이 만들어 주는 아름다움을 누가 어떻게 글로 표현이 될까요?

그저 좋다는 말 외는 할게 없네요.

저 뽀족한 바위봉을 올라 갈수 있다면 더더욱 죽이겠지요?

그러나 이렇게 봐 주는 여유도 갖고 있는게 중요합니다.

새로운 계절에 꽃을 피워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 것 자체가 고마울 뿐입니다.

바위굴도 지나면서 또 다른 풍경속에 빠져들게 하고 있고요.

정말 아름답다는 말 외는 무어라고 합니까?

이건 백석산 수호석 같은데 희한하기도 합니다.

인간이 저렇게 만들수가 없겠지요?

계속되는 허공다리를 겄다보면 멀리 바위봉에 있는 정자도 보게 됩니다.

중국인은 저런걸 만드는 걸 좋아 하나 봅니다.

바위봉 위의 정자를 카메라로 당겨 보왔습니다.

채색이 잘 되어 있네, 그 참?

기이한 풍경을 만들어 주는 자연에 인간이 뭐라고 합니까?

그저 쳐다보고 즐기는 것 외는 할게 없네요.

백석산에는 한국인에 대한 배려가 대단합니다.

우리 말로 표시되는 안내 문구도 봐 주세요.

저 봉이 백석산 정상입니다.

제법 높게 느껴지지요?

정상으로 가는 길에도 아름다운 풍경이 우릴 잡아 줍니다.

저 백석산 정상이 2,096M 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2,000M 넘는 산이 없지요?

바위로 만드러지는 풍경, 아! 정말 좋은 경치를 만들어 주고 있내요?

수천년 동안 이렇게 만들어 져 있었는 걸 누가 먼저 봤는지, 우리가 볼수 있게 산행로를 만들어 준

중국에게 고맙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 멋있는 풍광 앞에서 쉬면서 좋은 분위기도 만들고.

마치 한가족이 함께 놀려 온것 같은데요.

멀리 산,산,산을 보는 줄거움도 갖고.

그래서 높은 곳을 오르는 게 아니지......

즐거운 트레킹속에 우리들 표정도 그저 그만입니다.

백석산 정상을 갈려면 왼쪽으로 가야 하고, 오른쪽으로 가면 하산하는 길이 됩니다.

오늘 함께 한 20명 중에 6명이 정상을 향한 산행을 합니다.

여기서 백석산 정상까지는 가파른 경사길(계단)을 30분 정도 가면 올라 설수가 있답니다.

아마도 이곳의 고도가 1,800M 정도 될 것 같은데요.

지리산 정도 되는 고도에 와 있는 중인데도 그저 편안하게 느껴지는게 모두들 대단합니다.

산속에 다시 산이 있고 또 다른 산이 뒤에 받쳐주고.

2,096M 정상에 왔습니다.

정상의 표지석에 태항산맥의 머리(太行之首)라는 글씨가 뚜렷하게 우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태항산맥이 600KM가 더 된다고 하는데 이곳에서 시작하여 하남성 태항산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국의

대간이 되고 있습니다.

날씨도 괜찮고 오늘 정상에서 제법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추억도 만들었답니다.

저 아래쪽으로 나머지 가족들이 지나가는 산행로가 보이고 있답니다.

14명이 아마도 정상을 쳐다보면서 가고 있었겠지요?

6명이 백석산 정상 표지석 앞에 인증삿을 날렸습니다.

太行之首 라는게 태항산맥의 머리라는 건 아마도 태항산맥의 시작점이라는 걸 뜻하는것 같습니다.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이곳에서 부처님의 뒷쪽에 나타나는 원형 모습을 볼수 있다고 하내요.

그런데 우리들은 볼수가 없었답니다.

반달곰 친구분 3명(박재욱,윤정렬,전병두) 포에버팀 3명(장석준,민병오,최창권), 고생 많았습니다.

정상에서 보는 풍경을 잡아 보는 즐거움도 누리고.

정상 바로 밑에 전망대도 있고요.

아마도 우리가 휴식을 취한 바위봉을 아래로 볼수 있는 위치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산을 하고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니 백석산 수호장군상이 석양에 묻혀가고 있답니다.

오늘 백석산 산행에 참석한 20명  모두에게 고생한 보람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30여분 동안 스틀버스를 타고 주차장으로 내려 와 저녁도 먹고 숙소에서 쉬게 되는 두째날 행사가 마무리 되고 내일은 다시 또 다른 장소로 우리들의 마음을 빼앗아 갈 풍광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런데 첫날 너무 많이 마신 중국술이 조금 과했는지 오늘 힘들게 정상을 올라 갔답니다.

다른 분들은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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