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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산행기

북한산 백운대 신년산행

작성자다니엘박|작성시간16.01.10|조회수39 목록 댓글 2





2016년 1월 9일(토)

참여 인원을 많이 하기 위해 토요산행이 되었다.

5일(화) 성대장의 태백산 산행이 있었지만 2016년 트레킹포에버 신년산행으로 다섯 명이 참석하였다.

먼저 도착한 소래산은 걸어가고, 뒤에 도착한 4명은 택시로 도선사 주차장까지 이동하여

채비를 갖추고 출발한다.(10:29)

추운 날씨인데 바람이 없고 햇살이 따스하여 그렇게 추위를 느끼지 못한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단체팀들이 많아 길이 붐벼 흐름에 맞추어 밀려 올라간다.   



하루재에 도착한다.(10:50) 잠시 숨을 고르고 물도 한 모금 마신다.




인수산장을 지나며 잠수함 바위를 담아 본다.


백운산장을 오르는 계단옆으로 흐르는 물이 얼어붙어 있다.


백운산장에서 간식시간을 갖는다.(11:25~33)

박박사가 직접 농사를 지어 가져온 돼지감자와 배추뿌리가 별미다. 


산장에서 마주 보이는 바위가 족도리바위란다.


멋진자슥의 안내로 산장에서 곧장 위로 올라가는 길로 들어선다.


백운봉암문 위쪽에서 정상 암벽길이 시작된다.




정상에 올랐는데 아주 많이 붐비는 상황이라 인증샷 남기기가 쉽지가 않다.(12:23~25)

 





멋진자슥이 정상 아래 바위에 올라 특별한 단체 인증샷을 남겼다.














교행이 어려워 한참을 기다렸다가 내려와야 한다.


백운봉암문을 지나 대동문 방향으로 간다.(12:40)




멀리 원효봉과 상운사가 내려다 보인다.


노적봉 갈림길(12:59)과 용암문(13:13)을 지나 대피소 아래 양지 바른 곳에서 식사를 한다(13:18~14:14) 


식사 후 대동문으로 가는 길 쌀쌀한 냉기가 온몸을 감싼다.


대동문을 지나(14:38) 진달래능선 전망대에서 불암산과 수락산 조망이 좋다.



진달래능선은 북한산과 도봉산의 조망이 제일 좋은 곳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장암 입구에서 도로로 내려서고(15:45) 우이분소에서 산행을 종료한다.(13:49)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보이는 도봉의 암봉들이 햇살을 받아 눈부신 위용을 뽐내고 있다.


공지한 대로 종로3가 보쌈골목에서 2차회합을 가진다.

산행에 참여한 창궁형님, 박박사, 다니엘, 멋진자슥, 소래산

뒷풀이에 참석한 반달곰, 민회장, 김총무, 솔레김 모두 아홉명이 푸짐한 잔치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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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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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창권 | 작성시간 16.01.10 어제 춥기도 하고 바람도 불어 산행하기가 불편했는데도 우리가 가기로 한 코스를 완주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었다.
    박박사가 가져온 오가피도 맛있었고, 멋진자슥의 SOUP도 너무 좋았다.
    모처럼 참석한 소래산이 있어 더 분위기가 좋은것 같다.
    전 산대장의 역활도 많았고, 오늘 산행기도 정감있게 만들어 졌네.
    뒷푸리에 만난 4명도 반가웠고.
  • 작성자멋진자슥 | 작성시간 16.01.11 멋진 하루요.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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