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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산행기

인왕산,안산에서 자유 트레킹을 하다

작성자산돌이|작성시간16.01.31|조회수48 목록 댓글 0

참가 인원을 늘리기 위하여 토요일 오후로 시간을 정하고 코스도 가벼운 트레킹으로 정하여

오늘은 인왕산, 안산 자락길 트레킹으로 정하였다.

12시 광화문에서 6명이 만나  창의문(자하문)으로 이동 칼국수와 동태찌개로 점심을 해결하고 트레킹을 시작한다.

원 계획은 인왕산자락길-독립문- 안산 자락길-영천시장이었지만

부분 마다 2~3팀으로 나누어 진행하게 된다.


창의문에서 출발 할때 창궁 형님께서 인왕산 자락길보다는 산에 오르고 싶다 하여

나와 창궁형님은 산으로 가고 나머지 4명은 자락길로 가기로 하고 1   

1시 50분 윤동주문학관에서 헤어져 인왕산 오르는 길에 기차 바위가 보인다.  

중턱에서 북악산도 잡아본다.

성곽길코스인 북악 코스도 가봐야 하는데. . .

선명하지는 않지만 남산도 바라보고

기차바위와 북한산을 동시에 잡아본다.

2시 27분 인왕산 정상 인증샷이다.

족두리바위에서 향노봉,비봉,사모바위,문수봉,보현봉 까지 북한산 서부 능선을 잡아 본다.

당겨 보고

다시 인증샷도 해 본다.

가장 아릅답게 보이는 하산길의 산성

옹성 부분에는 부대가 주둔하여 갈수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바위를 파 만든 계단도 지나고

곰바위에서 뒤돌아 보고

무악동 입구에서 남사당 방향으로 올라 가면서 창궁 형수가 준비한 매실주로 목을 추기고

남산도 한번 본다.

선바위가 보인다.

선바위는 거대한 바위 두 개가 마치 스님이 장삼을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선(禪)'바위로 불리는 이 바위는

무속 신앙이 깊어 오늘날 아이를 낳기 원하는 부인들이 찾아와서 기도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 바위에는 정도전과 무학대사 사이의 일화가 전한다.

무학대사는 선바위를 끼고 도성을 쌓길 원했고 정도전은 그 반대였다.

두 사람이 한창 논쟁하던 어느 겨울날 눈이 많이 왔는데 선바위 옆으로는 눈이 다 녹은 신기한 일이 태조에게 보고됐다.

태조는 눈이 녹은 곳과 녹지 않은 곳을 경계로 도성을 축성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그래서 선바위가 성 바깥으로 놓이게 됐다. 그러자 무학대사는 이제 중은 선비들 책 짐이나 들어주게 됐다고 한탄했다.

여러 모습을 앞,뒤에서 담아 본다.




바위 파인 부분이 비들기 집이라도 되나?

비들기들 판이다.



국사당이다.

국사당은 서울을 수호하는 신당으로, 현재 인왕산 기슭의 선바위 밑에 위치하고 있으나,

원래는 남산 꼭대기에 있었다. 따라서 그 연혁은 남산과 관련된 신앙의 역사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남산을 목멱대왕(木覓大王)으로 봉하고 호국의 신으로 삼아

 개인적인 제사는 금하고 국가의 공식행사로 기우제(祈雨祭)와 기청제(祈晴祭)를 지냈다고 하며,

아울러 신주(神主)가 있었음도 언급하고 있다

1925년 일본인들이 남산에 조선신궁을 지을 때 건물을 헐어 편액과 사당의 일부를 인왕산으로 옮겼다.

현재 그 자리에는 남산 팔각정이 있다.

지붕에서 비들기들이 사열을 한다.

인왕사 주변에는 주택 마다 전부 절이다.

아마도 국사당의 영향 일라나?

인왕산 트레킹은 마무리하고 독립문역으로 향한다.

3시 54분 독립공원에 있는 옛날 서대문형무소다.

순국선열들의 한이 서려있는 곳이다.

돌아가신 분들의 사진을 형무소 담에 걸어 놓아 사진으로 접해 본다.






4시 안산 (무악산) 자락길 트레킹을 시작한다. 대부분 데크를 설치한 약 7km 거리다

데크길이 잘 다듬어져 있다.

형무소를 위에서 바라 본다.

건물 배치가 특이하게 보이죠?

사다리 모양을 한 이유가 뭘까요?

쏠레와 창궁혀수는 조금 뒤쳐저서 오기로 하고

여기에서 창궁형님,다니엘은 자락길로

소래산과 나는 안산 정상에 바로 가는 길로 3팀으로 나뉘어 진다.

정상 오르는 길이다.

전망대에서 남산도 잡아보고

4시 50분 정상에 있는 봉수대 터다.


북한산 능선과 인왕산을 잡아 본다.


서대문 형무소와 독립공원도 잡아 보고

남산도 멀리 보이네요.

당겨 보고

소래산과 인증샷도 하고

무악정으로 하산

능허정을 거쳐

5시 50분 독립공원에 도착한다.

독립공원에는 순국선열기념탑

3.1 독립선언기념탑

독립문 등이 있네요.

6시 오능의 트레킹을 마무리하고 뒷풀아를 위해 쏠레가 소개한 도가니탕 전문점인 대성집으로 향한다.

민회장까지 7명이 즐거운 담소와 함께 도가니탕을 안주로 소주맛을 즐기고

 다음주에는 목요일에 대둔산 눈 산행을 가기로하고 오늘 일정을 끝낸다.

오랫만에 참석해주신 창궁 형수님께 고맙고,

토요일에 참석할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소래산 가족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다음에도 참석 할수 있도록 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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