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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홍성의 보물섬 청정바다와 둘레숲길 죽도 탐방

작성자박다니엘|작성시간26.06.17|조회수52 목록 댓글 0

오늘 천수만의 대표 항구로 대하와 새조개 축제로 유명한 홍성 남당항에서 출항해 천수만 한가운데 있는 보물섬 죽도 탐방에 나선다.

죽도는 홍성의 유일한 유인도로 대나무(대나무의 한 종류인 시누대)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대나무섬(대섬, 竹島)로 불린다.

남당항에서 3.7km 거리로 감성돔, 우럭, 대하, 바지락 등 해산물이 풍부하고 갯벌체험과 해돋이 해넘이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섬전체 소비전력 100%를 자체 생산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으로 충당하는 에너지 자립마을로 청정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유인도(주민 약 60명)인 본섬 죽도와 8개의 무인도(띠섬 명대기섬 전재기섬 오가리섬 똥섬 큰달섬 작은달섬 충태섬)에

썰물때만 드러나는 3개의 섬(큰마녀 작은마녀 지마녀)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6월 17일 물때 : 섬에 머무는 11시 ~ 13시는 간조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간이다.  

네비를 "홍주해운"으로 찍고 출발하면 매표소에 도착한다. 주변이 모두 주차장이라 주차문제는 없다. 

오늘은 평일이라 11:00에 출항해 13:30에 돌아오는 일정을 잡고간다. 

멀리 죽도가 보인다.

11:00 정각에 출발한다.

방파제 끝에 서 있는 죽도등대 ["따뜻힌 동행 행복한 홍성 홍성군 죽도입니다"]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딱 10분만에 죽도에 도착한다.

간조시간이라 물이 빠진 죽도항이다. 

(11:14) 방파제에서 바로 이어지는 트레킹코스 입구, 제2전망대 동바지전망대 시작점이다.

야자매트가 깔린 시누대 숲길을 지나간다. 

길가에 세워진 싯귀 ①

(11:18) 2025.9.15 개통한 죽도 관망 데크로드(길이 59m 높이 15m), 끝부분에 발아래가 보이는 강화유리

남당항 방향

데크로드에서 내려다 본 죽도항, 그 뒤로 무인도 오가리섬과 왼쪽으로 다른 무인도 들이 보인다.

데크로드에서 동바지전망대 방향, 온통 시누대 대나무로 덮여있다.

(11:20) 전망대 오르기 전 쉼터 하나를 지난다.

(11 : 23) 제2 전망대 동바지전망대는 죽도갤러리가 있다.

전망대에는 최영장군이 지키고 있다. 천수만 너머 홍성군이 보인다.

전망대 옆 싯귀 ②

(11:29) 마을 가운데 있는 여객선대합실, 마을회관인 듯하다.

방파제, 오른쪽으로 방금 갔다온 동바지전망대 

(11:35) 제1전망대로 가는 데크계단 입구

(11:37) 소나무숲을 지나 보이는 쉼터

쉼터에서 보이는 무인도들, 간조시간이라 섬들이 모두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좀 더 가까이 있는 무인도 전재기섬

싯귀 ③

(11:40)  송림을 나와 바닷가를 지나간다.

바닷가에서 보는 무인도들

(11:42) 올라가지 않고 삼거리에서우측으로 간다.

싯귀 ④

(11:46) 제1전망대 옹팡섬전망대, 죽도의 얼굴에는 대나무와 관련해 판다곰 인형이 기다리고 있다. 

전망대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이 기다리고있다.

이곳에서는 무인도 전재기섬이 가장 가까이서 보인다. 오른쪽으로 모든 무인도섬이 잘 보인다.

(11:49) 제1전망대에서 내려가는 길에서 마을 조망

싯귀 ⑤

싯귀 ⑥

바닷가로 내려가는 샛길

(11:53) 풍력발전기가 보인다.

싯귀 ⑦

(11:56) 댓잎소리길을 지난다.

(11:58) 용난둠벙, 오늘은 물이 흐르지 않는다. 

긴 데크길 을 지난다.

(12:00)  여기가 좋겠네 식당 키페 / 유명한 해물칼국수 맛을 볼려고 했는데 문이 잠겼다.

다시 마을 앞을 지나 간다.

(12:07) 제3전망대 입구

(12:09) 계단을 오르자 바로 만나는 쉼터

쉼터 바로 아래 무인도가 나열해 있다.

동백나무 가로수길을 지난다.

(12:14) 안면도가 보이는 쉼터

싯귀 ⑧

(12:17) 파도소리길

(12:20) 제3전망대 담깨비전망대, 죽도의 흔적 - 낙서판

김좌진 장군이 지키고 있다.

하산길 바닷가 풍경, 막다른 길이라 되돌아 온다. 

다시 전망대를 지나 내려 가는 길에 보이는 제2전망대 데크로드

헬기장을 지나고 마을로 들어오면 야영장 쉼터 매점이 있다. 

탄소없는 ZERO CUBE, 에너지 자급자족

마을 텃밭가에 활짝 피어난 겹접시꽃

(12:45 ~ 13:20) 유일하게 문을 연 한 식당에서 해물탕과 비슷한 해물칼국수로 죽도의 밋을 보고 돌아간다. 

13:30 남당항으로 출발

알바포함 4km 거리에 식사와 휴식시간 37분을 제외하면 이동시간은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었다.

데크계단을 제외하면 거의 평지수준이고 크록스샌들을 신고 갔는데 아무런 문제도 앖었다.

홍주해운 주차장에서 2.3km로 가까운 비츠카페로 이동하여 잠시 쉬었다가 라벤더 꽃밭 구경을 하고 귀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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