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충현장로교회(담임목사 한국진)가 2005년 여름에 특별한 집회를 개최하고 휴스턴 성도들을 초빙한다.
그 첫째 사역으로는 '삶은 축복입니다'란 주제로 뉴저지 복음장로교회 이희녕 사모를 초청 7월 30일 오후 7시, 31일 오후 1시에 평신도 영성쎄미나를 개최한다. 평신도 영성쎄미나를 이끌 이희녕사모는 Biblical신학교 기독교 상담 석사, 90년이후 프리셉트 말씀사역자, 가정 세미나 방송인, 사모중심의 사역훈련자, Family Touch 강사이며 뉴저지 복음장로교회 사모로써 이번 영성쎄미나에서 평신도의 영성을 훈련하려 한다. 충현장로교회의 두번째 집회는 필그림 선교합창단 초청 찬양제를 8월 7일 오후 7시 충현장로교회 예배당에서 개최하는 것. 필그림 선교합창단은 1991년 결성된 크리스찬 음악가들의 음악선교단체로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은혜에 감사하여 은혜로운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충현장로교회 여름 3대 집회의 마지막은 부흥사경회가 장식한다. '성령과 말씀으로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뉴욕 효신장로교회에서 시무하고있는 방지각 목사를 초청 부흥사경회를 개최하는 것.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부흥사경회를 이끄는 방지각 목사는 월드비전 코리아 데스크 뉴욕 운영위원장, 대 뉴욕지구 교협 회장, 대한 예수 성경장로회 총회장, 미주 한인기독교 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말씀과 영성으로 신도들에게 비젼을 제시할 것이다. 충현장로교회 2005년 여름 3대 은혜잔치에 대한 문의는 (713)722-9129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