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2)
1. 찬양과 감사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신록이 푸르른 유월의 마지막 넷째 주일, 우리를 성전으로 부르사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세상의 풍파 속에서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새 생명과 건강으로 주님 앞에 나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 회개와 고백
자비로우신 하나님, 지난 한 주간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나의 유익과 고집을 따라 살았던 연약함을 자복합니다. 이웃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고 입술로 불평했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주시고, 이 예배를 통해 오직 주님으로만 채워지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3. 나라와 민족을 위한 간구
역사의 주관자이신 주님, 호국의 달을 보내며 이 땅을 위해 피와 땀을 흘린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의 비극이 없게 하시고, 복음으로 평화 통일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지혜를 주시어 공의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시고,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이 나라의 경제와 안전망을 지켜주옵소서.
4. 교회와 여름 사역을 위한 기도
주님의 피 값으로 세우신 우리 교회가 상처 입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생명의 방주가 되게 하옵소서. 6월을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여름 성경학교와 각 부서 수련회 등 모든 여름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준비하는 교역자들과 교사들에게 영육의 강건함을 주시고, 참여하는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영적 부흥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5. 성도들의 삶과 예배를 위한 간구
질병과 물질, 직장과 진로의 문제로 낙심하여 눈물 흘리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치유의 광선과 피할 길을 내어 주옵소서. 한 해의 절반을 돌아보며 낙심하기보다, 하반기를 신실하게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대언하시는 담임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갑절로 부어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양식이 되게 하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내로, 차량으로, 찬양으로 헌신하는 모든 봉사자의 손길을 기억하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갚아주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6월 넷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 전문(완성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