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 회원이면서
작사가( 장희빈 뻥쟁이)로 활동하고
나주에서 헤어변신 이라는 샵을 운영하는 시인
유은자 님이"어쩌면 나도 별" 이라는 제목의
그림 시집을 상재하였습니다.
그림도 한컷 한컷이 그야말로 화가의 면목을 보여주는 예술작품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76편의 시 중에 한 편을 소개합니다.
P163 뭣이 중한디?
휴대폰이 방전될까
충전기에 꼽는다.
내 마음이 방전되면
그냥 있더라.
방치하더라.
왜 그러는데,
마음 충전이 더 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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