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을 등에 업고
백운산을 아고 있는
물안개 피면 물새들도
즐거이 노래 부르네
호수에 뜬 달은 그리움인가
나를 보고 웃고 있구나
엄마 품 같은 백운호수는
언제나 변함없이
다정하게 나를 반기네
모락산을 곁에 두고
바라산을 잡고 있는
산바람 불면 산새들도
즐거이 노래 부르네
호수에 뜬 달은 님의 얼굴이
나르르 보고 웃고 있구나
엄마 품 같은 백운호수는
언제나 변함없이
다정하게 나를 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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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을 등에 업고
백운산을 아고 있는
물안개 피면 물새들도
즐거이 노래 부르네
호수에 뜬 달은 그리움인가
나를 보고 웃고 있구나
엄마 품 같은 백운호수는
언제나 변함없이
다정하게 나를 반기네
모락산을 곁에 두고
바라산을 잡고 있는
산바람 불면 산새들도
즐거이 노래 부르네
호수에 뜬 달은 님의 얼굴이
나르르 보고 웃고 있구나
엄마 품 같은 백운호수는
언제나 변함없이
다정하게 나를 반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