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모든일이 술술~ 풀리시길 ~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 꼬규오기를
기도하는 일들이 다 응답하기를
언제 풀릴지 모르던 일들이
다 ~ 잘 ~ 풀리길 ~
바라는 일들이 막힘 없이
술술 잘 풀리길 ~~
고민하던 일들이
마봅처럼 잘 풀려주길 ~
생각지도 않은 기분좋은 일이
꼭 ~ 꼭 ~ 있기를 ~
하늘이 돕는듯
모든 일이 다 잘 되기를 ~
세상 만물인 당신이
잘 되기를 ~
그런 당신을 도와주길
6월의
무르익는 길목에서
아쉽기만한 올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벌써 6월도
중순이 지나갑니다
아름다운 소중한 인연
안부를 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식구님들의 마음속엔 늘 상쾌한
바람이 가득 불기를 기원합니다
◎ 성에 꽃 ◎
밤늦게 까지 열일하며 달리고
따뜻했던 차창에 내린 혹한의 밤
하늘과 땅만큼 먼 거리
가닿을 수 없어
함께 할 수 엾어
혼미해진 마음 조각들 위로
영하의 차가운 입김 불어
성에꽃 활짝 피어내었다
허공 중 어디라도
알아차릴 수 없어도
항상 함께 한다
곁으로 있다
하얗게 드러내는 너
성에꽃 사이로
떠오르는 아침해 처럼
아파도 놓을 수 없다
- 김선순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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