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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사수 못한 한탄 글...

작성자미륵(운영진, 서울)|작성시간26.06.22|조회수27 목록 댓글 1

10분....
아차싶은 시간이 지난후
그녀는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방송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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