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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강좌]]trpg룰들 제 1탄

작성자leinon|작성시간04.12.11|조회수371 목록 댓글 0
D&D시리즈
퍼스트(오리지널)D&D: 우리 나라에 가장 많이 퍼져있는 룰로 일명 '빨간 책'TRPG의 원조로 미국에서 절판된 뒤 한국에 발매되어 오히려 미국에서 구하기가 더 어려운 책 특징은 영웅물이며 능력치 성장이 없는 이미 완성된 영웅의 자질을 가진 사람을 더 강한 용자로 만들어 가며 싸운다는 컨셉의 룰이다
AD&D 1ST: 망한 룰 밸런스는 엉망진창에 본 룰보다 훨씬 많은 옵션에다가 넣으면 넣을수록 밸런스 붕괴의 클래스별 강화룰, 너무 강한 오리엔탈 직업(닌자라던지...) 개성이 없는 직업 기사 등등 문제투성이의 룰 거기다가 절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지만 딱 하나의 약점이 있다는 뭔가 울트라맨의 괴수같은 설정의 몬스터도 많았다

AD&D 2ND: 우리가 알고 있는 AD&D 2세대 룰 답게 계산할 것도 많고 복잡하지만 매력이 있어 일부는(아니 사실 좀 많다) 서드보다도 더 좋아한다 룰 밸런스도 절묘하고 굉장히 까다롭지만 멀티 클래스등도 지원하며 비교적 현실적인 룰(한가지 불만은 옵션룰의 사이오닉을 넣으면 차라리 초능력자 하지 이모탈 안 할래 라는 정도로 사이오닉이 강함...)
특징은 스킬이 생겼고 현실적인 계산으로 전투 시간이 늘어났다

D&D 3RD: D&D계 최신의 룰 leinon군도 속한 번역팀에서 번역은 끝났으나 편집이 늦어져가고 있는 비운의 룰 AD&D에 비해 계산이 간편해져 게임다운 편한 전투와 완벽하게 자유로와진 멀티 클래스, 적절히 약화된 마법, 전사의 전투 계열 피트로 인한 전사계 강화 등 밸런스는 극상이며 그놈의 기회공격만 없애면 D&D만큼이나 전투룰이 쾌적하면서도 여러 가지 기술을 쓸 수 있다(무기파괴,무장해제 등...)
특징은 피트(재주)라는 전투, 전투 보조 계열 기술과 스킬이 분리되었으며 능력치 성장이 드디어 가능하고 프리스티지 클래스라는 강화 직업이 생겨 마법사-대마법사 등의 전직이 가능하다

소드 월드:일본식 RPG로 그 유명한 로도스도 전기의 토대가 된 게임 6면체만 쓰기 때문에 군에 간 TRPG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룰 자체도 일본식 치고는 꽤나 밸런스가 맞는 편이다(단... 레벨이 높아지면 일본식 답게 영웅 하나가 한 도시를 괴멸시킬 정도로 강해지는 것은 여전.... 일본의 개정판에서는 나아졌지만 그것은 번역도 안 되었고...)

로도스도 전기 RPG:소드월드 개조룰. 로도스도의 모든 것을 재현 가능 하지만 원작 소설의 설정에 너무 집착한 탓에 개성적 플레이 불가

크리스타니아: 로도스도 전기 3부인 크리스타니아인데... 역시 위와 같음.

겁스: 자유로운 캐릭터 메이킹 사실적인 룰 스파이물 이나 갱단, SF, 역사물 등 모든 환경을 제공하는 룰이지만 사실적인 관계로 전투물은 무리(앗 어린아이가 단검을 던졌네요... 심장에 맞았군요! 당신의 드래곤 슬레이어 전사는 죽었습니다 등등...) 이지만 전투물 말고도 할 것이 많은 룰인데다가 룰치킨들은 전투용으로 쓰기도 한다;;; 겁스 역사물은 정말 극상!

W.o.D: 월드 오브 다크니스. 성인 취향의 고딕 펑크물이며 배경은 현실세계에 괴물들이 살며 우리가 그 괴물들이 되어 겪는 그런 룰..인데 leinon군도 별로 경험이 없어 쓴다는 것이 건방지기도 하다;;; 피드님의 말로는 스스로 멸망해가는 것을 플레이하며 즐기는 변태같은 매력의 게임
뱀파이어:방금전까지 당신은 인간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살인을 하며 피를 먹어야지만 살 수 있는 몸이다 당신이 피를 마시지 않으려 애를 써 보면 이성을 잃고 당신의 옆엔 친한 친구의 시체가 누워있다 등등에 뱀파이어의 권력싸움에다가 세상의 부패 등을 보며 뱀파이어로서의 야수성과 인간성의 싸움에서 인간성이 점점 사라져가며 몰락하는 아니 몰락할 수밖에 없는 그런 게임
워울프:자연을 지키는 어머니 가이아의 수호자 워울프 그러나 멸망의 시간은 다가오고 그들도 세계는 멸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지구를 더럽히는 인간들을 응징하고 웜이라는 지구를 부수는 것들을 까며 어떻게 해서든 조금이라도 가이아의 생명을 늘리려 발버둥치고 미치고 죽어간다 워울프 부족의 영적이고 야성적인 그런 면을 느끼는 게임이자 인간 출신,늑대 출신,워울프 순종 출신의 워울프들의 사상차이들의 부대낌 등 여러 가지 면이 많다
메이지:마법사들은 존재했다! 과학자들은 테크노크라시라는 마법사 집단이고 마법사들은 트레디션이라는 집단들이다 이 세상은 생각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카잣님의 말에 따르면 메이지들은 이 세상을 구성하는 생각에 극도로 '떼를 써서' 세상을 바꿀 정도의 정신을 가진 자들이다 이들은 믿는 길이 서로 다르며 그 믿는 길을 추구해서 승천의 경지에 오르려 하지만 이미 승천의 문은 닫히고 서로 절망하고 싸우고 죽어가며 깨달음의 길을 추구한다 이들은 마법을 정신세계를 승천의 경지에 오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지만 이 세상의 법칙은 그를 깨부수는 마법사들에게 패러독스(모순)를 쌍는다 패러독스가 쌓인 메이지는 이 세상의 법칙을 너무 깨부순게 되어 존재 자체가 모순이 되어 사라지게 되는데 마법을 쓰지 않으면 승천도 없는 것이 이들의 딜레마
레이스:플레이 해본적도 없고 하는 것을 본 적도 없고 룰북도 못봤다... 남들의 소개를 그대로 쓰는 것도 뭐하니 패스~
체인즐링:이건 조금 알기도 하고 플레이 하는 것도 봤지만 소개글 쓸 정도는 못된다... 패스~
헌터:위의 다섯을 까고 다니는 '인간' 인간이면서 저런 특수한 존재가 보이기에 복수를 위해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지만 인간들에게 있어 이들은 미친 놈들이 멀쩡히 돌아 다니는 사람(인간형태의 워울프나 뱀파이어는 인간으로 보인다)들에게 총질하는 미친 범죄자일 뿐이다 지키려는 사람들로부터도 숨어야 하는 딜레마와 험한 일들을 겪어가면서 스스로 자신이 미친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점점 파괴되어가는 정신.... 그것이 헌터(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다)

EXALTED:WOD의 화이트 울프사의 판타지 게임으로 WOD의 이전 세계였을 수도 있는 세계. 초 고대의 낙원의 황금의 세기는 끝나고 영웅들인 EXALTED는 DRAGONBLOOD들에게 쫒기며 세상은 점점 낙원에서 멀어져간다. 수적으로 열세이지만 영웅적인 능력을 가진 EXALTED는 세상을 다시 황금의 낙원으로 바꾸기 위해 싸운다... 라는 EXALTED들의 관점과 완벽한 영웅들에게 통제받으며 사는 삶을 거부하고 좀 이상해도 스스로 발전하려는 평범한 인간들이라는 관점이 있지만 주인공들은 EXALTED...(이게 맞나...) 에잇 횡설수설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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