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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자료]북유럽 신화 - 신들의 세계 아스가르드

작성자레자러스|작성시간04.12.04|조회수290 목록 댓글 2
북유럽 신화의 신에는 아서(Aesir)신족과 바너(Vanir)신족이 있는데,

원래는 두 신족이 서로 적대적인 관계였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아서 신족이 바너 신족을 흡수하게 된다. 그래서, 바너

신족계열인 니요르드(Niord), 프레이르 (Freyr), 프레이야(Freyia)등의

신들도 아서 신족과 한 무리를 이루어 활약하게 되는 것이다.





'아스가르드'라는 말은 아서 신족의 동산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아스가르드는 인간이 사는 '미드가르드', 거인족이 사는 '요툰헤임'

또는'니플헤임', 요정들과 밤의 요정인 소인족의 나라 '알프헤임'과

상대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소재는 확실하지 않으나 우주를

꿰뚫고 솟아 있는 아그드라시르의 위에 있는 듯하며, 신들의 장려한

궁전 지붕 위에는 그 잔가지가 덮여 있다. 아스가르드에는 수많은

신들의 궁전이 존재하는데, 전사자들의 궁전이자 오딘의 궁인

'발할라', 오딘이 그 곳의 높은 의자에 앉아 세계를 내려다 본다는

오딘의 응접실이라 말할수 있는 찬란한 은의지붕을 가진 '바라스걀프',

아름다움의 여신 프레이야의 '세스팀니르 궁', 정의로운 사람이 간다

는 '김리궁', 등 많은 궁전이 아스가르드에 있다. 지상과 아스가르드를

연결하는 것은 무지개의 다리 비프로스트 인데, 이 다리의 곁에는 신

헤임달이 거인의 침입에 대비하여 항상 파수를 보고 있다. 하지만,

마침내 라그나로크의 날이 와서 거인과 마물의 연합군이 습격, 이

무지개의 다리는 불타 무너지면서 신들은 마군과 함께 쓰러지게 되고

세계수이그드라시르는 불길에 휩싸여 신들의 세계 아스가르드도

멸망하게 된다.





[보충설명] - 아서 신족과 바너 신족의 차이



아서 신족과 바너 신족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그 신족들의 성격과

관련된다. 아서 신족은 매우 호전적이며 전투적인 신족인 반면, 바너

신족은 풍요와 부를 수호하는 신족들이다.

이것은 북유럽 지방의 역사적인 발전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원래 대부분의 민중들에 의해 섬겨진 신들은 주로 바서 신족의 신

들이었는데, 전투적인 귀족들이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이 섬기는

아서 신족이 신화상에서도 주신족으로 나타나게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 Kitel(&Edunet) 앨리우스 (ID:암흑천왕)님의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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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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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레자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3.08.27 역시나 손으로 직접 치기는 정말로 귀찮군요... ㅡ,.ㅡ;
  • 작성자[M]레자드 W.F | 작성시간 03.08.27 아서 신족들은 지극히 인간적이죠. 그리스 신화도 인간적인 신들이지만 북구신화는 그 것이 더욱 심하여.. 신들이 죽기도 하니;; 신들의 욕심이 결국 스스로의 멸망을 불러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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