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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

[[후기]]12월 30일 플레이 후기

작성자陋漏.|작성시간08.01.02|조회수30 목록 댓글 2

2일 이상 지나면 이것저것 할게 많아지더군요. 다음부턴 정신차리고 플레이 당일날 리플레이를 쓰도록 해보겠습니다.

 

기억도 안날만큼 여러가지 일들을 겪은 우리들은 틸리스에 도착했습니다.

루드베키아가 잠든사이 우리들은 1인당 10gp를 내며 여관방을 잡았습니다. 여러 동료들을 거쳐간 다음 우리들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현재 우리의 곁에 남아 있는 동료는 크리스티나, 루드베키아, 키히리, 레이레인 그리고 저 산티아입니다.

그간 라힌과 제르만을 쫒아다니면서 겪은 모험으로 우리들은 강력한 마법과 힘을 얻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장을 풀고 조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틸리스의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최근에 온 보지 못한 얼굴들이라던가 뱀파이어들을 본적 있는가에 대해 물어보았지만 얻은 정보는 없었습니다. 우리들은 한숨을 내쉬며 이곳에서 무언가 이질적인 혹은 이상한 일들 혹은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물어보니 익히 예전에 언뜻 들었다시피 검은 추종자들과 위대한 눈이 이 지역에서 양대 산맥으로 세력을 겨루고 있는데 최근 위대한 눈 세력의 힘이 커졌다는 것과 그 두 조직 모두가 새로운 조직원을 모으기위해 혈안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오전 내내 정보를 모으고 방에 들어가 있었지요. 그리고 방안에 있는데 여자모험가들이 있는 방에 (사실 등치가 산만한 여자-힘도메인의 클래릭, 팔라딘, 파이터...라죠?- 가 있는 방에 온다는 것 자체가 자살행위겠지만서두..) 누군가가 찾아왔습니다. 전 조금 경계하며 메이스를 웅켜쥐며 문을 두드린 사람을 맞았습니다. 우리들을 찾아온 이는 위대한 눈의 한 조직원이라고 소개를 했지요. 그는 우리들에게 간단히 내일 찾아올테니 그때 조직에 들어올지 안올지 정하라고 하며 조직에 들어오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우리들은 그를 보낸후 키히리와 레이레인이 있는 방에 가서 이야기를 하니 레이레인이 추가로 그 조직에 들지 않으면 습격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하며 어둠의 빛이라는 이곳에 정의로운 영웅들이 모여있는 구호단체가 있는데 그곳에 들려보자고 다들 말을 정한 후 여관을 내려가자 그 아래에선 검은 추종자의 조직원이 기다리고 있다가 역시나 우리들에게 조직에 들어오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역시 우리들은 우리들의 일을 해결할 것이 우선이라 그것을 처리한후 이야기해주겠다고 말을 한 후 그를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얼마간 길을 찾은 후에 어둠의 빛의 영웅들이 모여있다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들은 조금은 말을 잘못하는 바람에 힘들에게 들어갔습니다. 그곳엔 앞으로 우리들과 함께 모험을 하게 될 데하 카투스가 미리 앉아 있었지요. 데하 카투스는 라힌 클락에 대해 조사를 하기위해 온 마법사라고 했습니다. 우리들은 대화를 나누며 그에게 완전한 신뢰를 주진 못할 것 같지만 잠시 동안의 모험을 함께하기로 했었지요.

그리고 우리는 한동안  어둠의 빛에 신세를 지기로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묵는 것은 안전하지만은 않으니까요.

여관에서 여행장비를 챙긴 후 우리들은 어둠의 빛에서 정의감에 불타 인신매매에 대해 조사를 하다가 이틀 전쯤부터 사라진 펠러의 팔라딘을 찾기위해 사람들에게 수소문을 시작했습니다.(Gather Information수치가 전반적으로 파티원들 대부분이 낮은편이라 좀 고생을 했습니다. 다음번엔 종교와 역사 그리고 집중과 함께 정보수색도 넣어야겠네요.) 그리고 1gp를 거지에게 줌으로써 그가 '유령'에 대해 중얼거리고 난 다음 무언가를 찾으러갔다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들은 다시 이 틸리스에서 유령에 대한 이야기를 조사하기 시작했지요. 얼마지나지않아 이 틸리스의 동북쪽 폐허가에 오래전부터 유령이 있었고 그곳에 들어가 살아나온 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우리들은 실마리라도 찾기위해 그곳으로 향했지요. 때는 이미 밤이었습니다.(사실 메모라이즈를 인간용으로 대부분 외워놓은 데다가 실수로 Inflict 를 유령에게 쓰고 말았네요.-_ㅠ 지나간 다음에서야 Inflict 라는걸 모두 깨달아서 다시 되돌려!! 라고 외쳤지만 이미 늦었다에요. 이부분은 조심해야겠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들은 가뿐히 유령을 해치우고(유령의 이름이 스펙터였던가요?) 하나의 웅장한 저택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좀 빈곤한편이라 멋진 인장이 새겨진 문장식을 뗄까 했지만 그랬다간 그 이후에 나타났던 멋쟁이 유령기사님께 쓸려 돌아가실뻔했죠. (여기서는 역사지식을 실패했었죠. 이름을 아는 척 하려다가 GG... 자신의 이름을 기억 못하는 파티원들에게 기사님의 아쉬워하는 감정이 여실히 느껴지더군요. 죄송합니다.orz) 그리고 그 기사님께 우리들은 이 폐허 외곽에 이상한 뱀파이어와 여러것들이 들낙거려 시끄러운데다 선량한 유령들마저 공격당하거나 흡수당해 괴로움을 겪고있다고 말을 해주어 우리들은 화뜩 '설마 우리들이 찾고있던 그 뱀파이어와 마법사패밀리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에 귀여운 유령인도자를 붙여 그곳으로 찾아갔습니다. 우리들은 그곳에서 인간에게 유령이 빙의하는 과정을 보고 비명을 지르며 인간적으로 어떻게 그런짓을 현재 자행될 수가 있는거냐! 라고하며 분노하였고 레이레인은 조금 더 침착하게 상황을 둘러보기위해 이곳저곳을 살펴본 후 침입방법을 여러가지로(집을 불에 태우기라던가 문두드리기라던가 갑자기 2층으로 뛰어들기등 여러가지 의견이 나왔지요) 생각해보았습니다. 결론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입구로 뛰어들어가기! 였습니다. 우리들은 최대한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게 개인당 2개정도의 버프를 걸고 건물안으로 뛰어들어가니 웨어울프와 마법사 그리고 빙의된 인간과 알수 없는 뱀파이어랑 알수없는 무엇(5명과 전투를 했다고 기억이 나는데 한마리는 도무지 무엇인지 기억이안납니다.) 전투했고 팔라딘의 선량한 마음덕분에 빙의된 인간은 비치사공격으로 눕혀만 놨지만(그게 30데미지 떴던가요?;;) 그 다음 나타난 마법사에 의해 마법으로 천장에 부딧혀 사망하셨습니다. 전투 내내 저사람은 살려야해요! 라고 외친 루드베키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버렸죠. 그리고 우리들은 누운채로 그를 매직미사일이라던가 여러마법으로 잡아버렸습니다. 앗싸링'ㅁ'b 아마 그가 사용한 마법으로 보아 마법사가 빙의된 듯 했지요  - 그리고 남은 웨어울프를 잡으려고 천장에서 뛰어 내렸지만 놓쳤습니다.(사실 이거에대해 다시 찾아보려고 뒤적겨러봤는데 Reverse Gravity 는 큐브에 대해 이해하려고해도 큐브를 발 밑에 깔아놓는다는 개념은 아닐것같아 다시 찾아봤는데 중력이라는 말은 본문에 있어도 큐브에 대한 말은 없더군요. 결국 범위위를 10ft라는 것에 대해 정육각형 큐브로 제한한것은 사람들이 레벨당10ft를 악용해서 길게늘려서 사용할까봐 제한한듯하군요. 큐브단위가 아니라면 우리들은 Reverse Gravity 사용중 적어도 14라운드가 지날때까진 못뛰어내렸을 겁니다-_ㅠ.)

이렇게 하나의 플레이가 끝났지요.

 

필기를 열심히 해놔야할 것같습니다. 사용된 마법과 몬스터정도는 정확히 알아놔야겠더군요. 몇레벨 무엇이 변한 몬스터인지 정도도말입니다. 나중에 회상해보는데 어려움이 있더라구요.'ㅅ'.

이번엔 시트 뽑아갑니다....orz 마법목록은 이툴로 프린트 할 수 있으면 프린트해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클래릭마법은 전부 다 나오지만 반대로 간략하게 요구 행동이라던가 라운드를 매번 찾아볼 수는 없으니-_-; 좀 늦어지는걸 줄일 수 있겠네요.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지만 마스터 말씀대로 큰 피해를 입지않고 (피해를 입었다면 루드베키아의 패닉뿐이었던가요?)(웃음) 전투를 해서 큰피해를 입지 않았지요'ㅅ'. 전투를 좋아하지 않는 저로썬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네요.

겨우 다음 플레이(1/6일)까지 하루남았지만 모두들 즐거운 한주되시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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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수영이 | 작성시간 08.01.03 1인당 10gp를 내며 여관방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인상적인 부분이었던 건가...
  • 답댓글 작성자陋漏.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1.03 비싸! 여긴 좀 시세가 비싸다는 것을 알았지만 10gp라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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