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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애로-박영옥

작성자우정|작성시간26.06.19|조회수40 목록 댓글 0

여인애로-박영옥1969

   1.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여자의 길에 비바람만 눈바람만 휘몰아치네 꽃잎처럼 약한 것이 여자의 목숨 님을 위해 내 청춘을 바친 그 죄로 아~ 해 떨어진 고갯길을 나 홀로 넘네---------- 2. 밤도 없고 낮도 없는 여자의 길에 주름 접힌 치마폭에 눈물이 젖네 바람 앞에 등불 같은 여자의 운명 님이 떠난 그 고개를 뒤돌아 보며 아~ 검은 머리 풀어지고 나 홀로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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