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JdiuaQ5QqY
내가 나를 얕보니까
남이 나를 얕본다.
스위스를 보라.
나폴레옹도
히틀러도
스탈린도
그리고 어느 누구도 건드리지 못했다.
자존의식이 없으면 영원히 노예로 산다.
자신만 노예로 사는 것이 아니고
공동체의 곰팡이로 작용한다.
노예들은 자신이 공동체의 곰팡이라는 것을 자각하지도 못한다.
누가 목숨걸고 자신의 생활터전을 지켜주는지도 모르고, 먹고 사는 것이 공짜로 얻어지는 것으로 안다.
최악의 불경기에 화물차를 증차해도 눈만 껌뻑일 뿐이다.
노예도 아니다.
아니 생명체라고 할 수도 없다.
돌맹이나 마찬가지다.
아무나 걷어차도 되는...
화물노동자 40만을 빼고
한국인은 우수한 민족이라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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